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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댕댕의 맛있는 간식 리뷰

세상의 모든 강아지 간식을 다 먹어치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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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왜 이렇게 신경 쓰이냐고요... 패키지 너무 귀엽잖아

여러분... 저 오늘 진짜 큰일 났어요. (진지함)

방금 간식 하나를 꺼냈는데, 아니 이게 왜 이렇게 눈에 밟히는 거죠? 분명히 저는 배가 고파서 이걸 집어 든 거거든요? 근데 내용물을 확인하기도 전에 이 패키지 디자인에 영혼을 탈탈 털려버렸답니다. 진짜... 심장이 너무 아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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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의 습격

처음에는 그냥 '오, 색감이 예쁘네?' 정도로 생각했거든요? 근데 아니에요. 이건 그냥 예쁜 수준이 아니라, 거의 공격적인 귀여움이에요. 패키지에 그려진 저 몽글몽글한 캐릭터 좀 보세요. (화면 가까이 대고 보여주는 중) 눈이 진짜... 어떻게 저렇게 동그랗고 맑을 수 있죠?

분명히 제 목적은 '당 충전'이었는데, 지금 제 상태는 '귀여움 충전'으로 바뀌어버렸습니다. 패키지를 보고 있으면 마치 저한테 '나를 먼저 봐줘!'라고 외치는 것 같아요. 앗, 방금 저 캐릭터랑 눈 마주친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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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뒷전, 일단 디자인부터 감상하기

솔직히 말해서, 이 정도면 내용물이 뭐가 들어있든 상관없을 것 같아요. 그냥 이 패키지를 책상 위에 올려두고 멍하니 바라만 봐도 배가 부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물론 배는 고픕니다. 아주 많이요.)

이게 바로 '시각적 포만감'이라는 걸까요?

간식의 본질은 맛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패키지가 맛을 결정하는 시대인 것 같아요. 아무리 맛있는 간식이라도 패키지가 칙칙하면 손이 잘 안 가는데, 이렇게 귀여우면 일단 집어 들게 되잖아요. 이건 거의 마법 수준이에요. 디자인이 맛을 200% 끌어올려 주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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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건 죄가 없는데 제 심장이 문제예요

제 MBTI가 ENFJ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감정이 풍부하고, 예쁜 걸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운명인 거죠. (이건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아마도요.) 귀여운 캐릭터를 마주할 때마다 제 심장은 마치 팝콘처럼 팡팡 터져버려요.

가끔은 너무 귀여워서 패키지를 뜯기가 무서울 정도예요. '아... 이 예쁜 걸 찢어버리다니, 나는 정말 잔인한 사람이야...'라며 혼자서 비극의 주인공처럼 눈물을 훔치기도 한다니까요? (진짜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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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패키지에 귀여움을 주입해 주세요

저는 진심으로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 무미건조한 물건들이 이렇게 귀여운 옷을 입게 되기를요. 우편물 봉투도, 영수증도, 심지어는 택배 상자까지도! 만약 택배 상자가 저렇게 귀엽다면 저는 아마 매일매일 택배만 기다릴지도 몰라요.

귀여움은 인류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지친 일상 속에서 아주 작은 패키지 하나가 주는 이 몽글몽글한 행복... 이게 바로 소확행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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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저는 다시 현실로 돌아가서 이 귀여운 패키지 속에 숨겨진 진짜 맛을 탐험하러 가보겠습니다. 과연 디자인만큼 맛도 귀여울지... (아니면 반전 매력이 있을지...) 다음에 또 다른 귀여운 발견을 하면 바로 달려올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