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요리 좀 해보려다가 주방 폭발한 줄 알았잖아요;; (진짜임) 근데 치우면서 대충 찍어본 게 왜 이렇게 잘 나왔지? ㅋㅋㅋ

밀가루 폭탄 맞음... 눈앞이 하얘졌어요 ㅠㅠ 거의 설원인 줄?

소스는 또 왜 저렇게 화려하게 튀었냐고... 빨간색은 예쁘니까 봐준다.

내 표정 좀 봐... (진짜 충격받음)

파스타가 갑자기 조각 작품이 되어버림. 꽤 힙하지 않냐?

다 녹아내리는 중... 내 멘탈처럼 아주 달콤하게...

망한 주방에서 필사적으로 뒤집개 찾는 중 (나 좀 멋있을지도?)

결국 탄생한 혼돈의 미학... 이 정도면 요리사가 아니라 예술가로 전향해야 하나?
다들 이런 경험 있지 않냐? ㅋㅋㅋ 다음엔 제발 성공한 요리로 가져올게!